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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서울 시민을 위한 MJ 커리어 업 플러스’ 프로그램 운영

barobaro2 2024. 8.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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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가 서울시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MJ 커리어 업 플러스’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 (명지대학교 제공)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서울시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MJ 커리어 업 플러스’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마이칼리지와 명지대가 협약을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황종규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의 ‘재개발·재건축 제도의 이해와 사업역량 강화’ ▲김형진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교수의 ‘Chat GPT 시대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강화과정’ ▲박은선 명지대 심리치료학과 교수의 ‘자기성찰과 돌봄 : 미술심리치료체험’ ▲‘석호영·임현종 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의 ’생활 속 정보의 보호와 활용에 관한 법 제도’가 있다.

해당 강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프라인 강의의 경우 명지대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강의를 모두 수료한 재학생에게는 미래융합대학 비교과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비재학생의 경우 나노디그리 발급 요건 충족 시 나노디그리 인증서 발급 및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해당 학과 입학 시 선행학습경험인정제를 통한 전공 2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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