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확대‘언니네 산지직송’. 사진 I tvN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 캡처방송인 덱스가 박해진의 외모에 감탄했다.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경상북도 영덕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게스트 박해진은 사 남매가 5일장에 간 사이 호두나무집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박해진은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집에 도착한 사 남매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박해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특히 덱스는 박해진을 보고 “엄청 잘 생겼다. 옆에서 그림 같은 분이 나왔다”고 감탄했다.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