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가 서울시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MJ 커리어 업 플러스’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 (명지대학교 제공)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서울시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서울 시민을 위한 MJ 커리어 업 플러스’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마이칼리지와 명지대가 협약을 통해 서울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황종규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의 ‘재개발·재건축 제도의 이해와 사업역량 강화’ ▲김형진 명지대 미래융합경영학과 교수의 ‘Chat GPT 시대의 데이..